
김포시는 19일부터 30일까지 대규모 건축공사현장의 근로환경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바닥면적 합계 5,000㎡ 이상, 준 다중이용 건축물(문화, 병원 등 1,000㎡ 이상), 연속된 5개층 이상으로서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의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53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박동익 김포 도시주택국장은 지난 21일 이근수 건축과장과 함께 구래동 지식산업센터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마련 및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대책, 작업현장 준수사항 등을 점검했다.
박동익 김포 도시주택국장은 "폭염과 코로나19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라면서,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작업시간 조정, 쿨토시·아이스조끼 등 보냉 장비 지급 등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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