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시민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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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시민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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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협력해 유흥시설·공원 등 방역수칙 위반 행위 합동 특별단속
총 170명 투입, 다중이용시설 중점으로 방역수칙 위반 지속적 점검할 것
지난 7월16일(금) 부평구 유흥시설 단속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부평구청 위생과, 삼산경찰서 자치경찰)을 진행했다.
지난 7월16일(금) 부평구 유흥시설 단속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부평구청 위생과, 삼산경찰서 자치경찰)을 진행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최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인천자치경찰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자치경찰은 인천시, 각 군구와 합동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별도 행정명령 해제 시까지 유흥시설 및 공원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다. 중점 단속대상은 공원 내 야간 음주 및 취식 금지 행정명령 및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위반행위이다.

지난 7월 16일 합동 특별 단속은 거리두기 4단계 방역대책 일환으로 자치경찰 인력 100여명, 지자체 담당자 70명 등 총 170명 인력이 투입됐고, 주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구월로데오 거리, 주안역 앞 2030거리, 부평테마거리 등 유흥시설 3개소와 중앙공원 등 관내 공원 4개소 일대를 중점으로 점검했다.

▶ 부평구청 위생과, 삼산경찰서, 자치경찰과 합동 유흥시설 단속을 벌이고 있다.
▶ 부평구청 위생과, 삼산경찰서의 자치경찰과 합동 유흥시설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번 합동 특별단속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에서 조정해 인천경찰청, 시, 군·구 간 협력을 이끌어낸 사례이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군·구 현장단속반과 인천경찰청 특별단속반 간 협업이 될 수 있도록 일정조정 및 인력증원 등 역할을 수행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합동 특별단속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강력 차단하기 위해 주요 유흥시설 및 공원,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정부가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한 엄격한 처분을 주문한 만큼 방역수칙 위반 행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시, 군·구, 자치경찰이 서로 협력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중앙공원(문화예술회관앞)내 야간 음주 및 취식행위 등에 대해 인천대공원 사업소와 자치경찰이 합동 단속을 벌이고 있다.
▶ 중앙공원(문화예술회관앞)내 야간 음주 및 취식행위 등에 대해 인천대공원 사업소와 자치경찰이 합동 단속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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