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산산이 부수어진 이회창씨의 출마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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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산이 부수어진 이회창씨의 출마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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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박근혜 전 대표는 짧은 말로 이회창씨의 출마를 비판하고야 말았다.

“이회창 출마는 정도가 아니고 한나라당으로 정권이 교체되어야 한다”는 원론적인 언급이 대선구도에서 이회창씨의 입지를 더욱더 축소시키고 있다.

이명박 후보가 당(黨)의 운영을 박 전 대표와 협의하고 향후 총선정국에서도 당헌·당규에 따라서 공정한 운영을 할 것이란 약속을 박근혜 전 대표가 의미 있게 평가한 것이다.

어차피 처음부터 이회창씨는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간 것이다.

상식과 정도(正道)를 이야기하는 대다수 국민들은 이제 명분이 많이 사라진 이회창씨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회창씨는 이러한 당원과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대선출마를 접어야 할 것이다.

2007. 11. 1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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