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악회관은 방학기간을 맞아 '방학속의 국악찾기' 교육 프로젝트를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초·중·고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유익한 방학을 보낼수 있도록 학교 음악 수업에 필요한 국악수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과서 속 국악부문의 수업을 악기와 접목해 진행하며 국악기의 구조와 음향발생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재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예·복습을 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좌는 가야금, 사물과 장단, 이론(국악창작-꼬마작곡가)로 운영되며, 현재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악전공자 예술강사분들을 초빙하여 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방학속의 국악찾기' 프로젝트는 무료 교육 강좌로 선착순 10명이내, 1인 1강좌만 신청가능하다.
오는 8월에는 인천시 관내 교사등을 대상으로 ‘국악연수-이음’이라는 국악 교육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일요상설 '얼쑤' 공연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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