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탄소중립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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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탄소중립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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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8명과 대학생 봉사단 4명은 지난 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내용물인 고흡수성 폴리머와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해 제로웨이스트 방향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초 행정안전부가 공개모집으로 선발해 출범한 진주시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주부, 대학생, 퇴직공무원 등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로 구성된 17명의 참여단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향제를 만들기 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및 대학생들은 각자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낭독 및 서명했으며, 탄소중립의 실천의식을 고취시키자는 차원에서 시청 민원 부서와 관내 복지시설에 완성된 방향제를 배부했다.

정현철 대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에 진주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작은 실천이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소한 불편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식 그리고 창의적인 제안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만드는 데 많은 협조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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