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은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수영장의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시군 및 소방서와 합동점검을 한다.
도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워터파크·수영장의 영업 및 편의시설이 미비한 상태일 것으로 보고 이번 합동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도내 유원시설 24개소 중 5개소와 수영장 14개소 중 5개소로, 규모별·재해위험 우선순위로 정해 합동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해·위험물질 분야와 시설분야, 전기 분야, 기계 분야,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 등이다.
도는 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시정조치가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며,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31개 시·군에 점검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원석 도 안전관리실장은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휴가철 대비 점검뿐만이 아니라, 풍수해·소규모 취약시설·출렁다리·겨울철 등 재난 취약별로 각종 시설물에 대한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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