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홍보활동을 지원한 통장들에게 혜택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7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접종 업무가 시작된 3월 말부터 60~74세 예방접종 사전예약 기간이 종료된 6월 3일까지 활동기간 중 백신접종 안내문 배포, 동의서 징구, 취약가구 예약지원 등을 지원한 통장님들을 대상으로 활동비 차원의 혜택을 지급할 계획이다.
중구는 인천시에서 통장 활동비 지원 명목으로 교부한 보조금(1인당 10만원) 외에 추가로 區 자체 예산(1인당 10만원)으로 일선 현장에서 코로나19 방역업무 및 백신접종 업무를 지원하는 통장들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11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장 322명으로 활동기간 내 연임한 통장에게는 20만 원, 활동기간 내 위촉·해촉된 통장에게는 10만 원 씩 지급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통장님들의 백신접종 안내문 배포, 동의서 징구, 수송차량 이동지원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활동하시는 통장님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인센티브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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