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6일 '깨끗한 기름 인증' 사업에 참여한 업소에 인증현판과 지정서를 수여했다.
'깨끗한 기름 인증' 사업은 인천시 군·구 가운데 동구가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관내 튀김류 취급 식품접객업소 9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구는 영업주가 스스로 산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정업소에 인증현판·산가측정지·산가 측정기록판을 지원해 소비자들이 측정기록판을 보고 직접 기름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튀김용 유지의 산가가 2.5(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산가 3.0) 이하로 유지될 수 있도록 영업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담당공무원을 통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12월까지 성공적으로 이행한 업소에는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영업장 취식보다 배달주문이 증가한 상황에서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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