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e음 수기공모 ‘달리는 기쁨’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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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수기공모 ‘달리는 기쁨’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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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 3명 인천시장상 수상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e음 수기공모전 상장 수여식'에서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e음 수기공모전 상장 수여식'에서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5일 시청 대접견실에서“인천e음 수기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 3명에게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최우수 수상자 오경희(남동구), 우수 수상자 민은진(부평구), 정선옥(미추홀구)씨 등이 참석했다. 시는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일주일간‘인천e음을 사용하면서 느낀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인천e음 수기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e음이 인천시민의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e음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됐다.

접수기간 동안 홈페이지 접수 71건, e-mail 접수 74건, 우편접수 3건으로 총 14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접수된 수기작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총 3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그 중 오경희씨의‘달리는 기쁨’이 최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남편이 용돈으로 인천e음을 사용하며 차곡차곡 모은 캐시백으로 구입한 운동화로 달리는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담긴 오경희씨의 작품은 달리기를 하면서 일상의 활력을 찾는 젊은 부부의 생활을 상큼하게 그렸고 지역사랑상품권의 취지를 잘 살린 수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은진씨의 인천으로 이사온 후 인천e음 덕분에 인천시민으로 동화될 수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이사온 지 1년 인천e음로 연결되다’와 인천e음을 사용한 후 긍정적인 변화를 쓴 정선옥씨의 ‘유난히 밝고 예쁜 달’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선정된 작품은 인천e음 홍보를 위해 하반기에 발행될 인천e음 백서 등에 실릴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인천e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인천e음과 함께한 생활 속의 즐거움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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