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번영회(회장 이규설)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일 홍천 늘푸름한우프라자에서 역대회장을 초청해 건강을 기원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확정 발표되어 홍천군민들의 100년 숙원사업이 시작되었다는 축하와 함께 이 번에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예타면제 등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꼭 홍천철도의 조속 착공을 위한 전 군민의 힘을 집결해 염원이 성취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제10대 허만응 회장, 제11~12대 강대현 회장, 제13대 서재성 회장, 제14~15대 홍병천 회장과 김경환·박정유·홍성기 원로회원, 허필홍 홍천군수, 이규설 현 번영회장과 김무경 감사 및 양승열·박학천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홍천 지역발전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제10대 회장을 역임한 허만응 회장은 “살아생전 홍천철도를 타고 서울을 가 보는게 소원이다”고 말했고, 금년 전국 최고령 고교 합격자로 화제가 되어 홍천고교 1학년에 재학중인 제13대 회장을 역임한 서재성(77세·전 홍천군의회 부의장) 회장은 허필홍 홍천군수와 홍천철도유치 및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현안을 챙기며 동분서주하는 이규설 현 회장을 칭찬하고 직접 꽃다발을 준비 전달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규설 회장은 “홍천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역대회장님들과 함께해 행복하고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현안을 잘 챙겨 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역대 회장님들의 지혜와 슬기를 항상 부탁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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