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는 여름철 야외 노출 시간이 많아 온열질환 위험에 놓여있는 취약 직업군을 선정해 쿨키트 360개를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폭염취약 직업군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접종센터 근무자, 희망일자리 근로자, 동 행정복지센터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재활용품 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 등이다.
쿨키트는 쿨조끼, 쿨토시, 쿨스카프 3종으로 구성됐으며, 남동구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 전달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쿨키트 지원으로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과 운영인력의 피로를 덜고, 야외 근로자의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