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갑질 발생 위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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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갑질 발생 위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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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전경
인천교통공사 전경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지난 23일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은 갑질 사례 등을 토대로 작성한 각 10개 항목의 체크리스트에 따라 전직원, 보직자, 계약업무, 인사업무 등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각 진단 항목을 통해 개인의 갑질 행위에 대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고 조직문화 개선을 모색하고자 시행됐다.

한편, 갑질 발생 위험 진단 결과 보직자, 계약업무, 인사업무 담당자 그룹의 갑질 발생 위험도는 ‘낮음’, 전직원의 경우 ‘보통’으로 진단되어 대체로 양호하게 나타났으나, ‘직명이 아닌 반말 호칭 사용’ 등 생활 속에서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갑질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개선 활동과 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이번 갑질 발생 위험 진단 결과를 자기 반성의 기회로 삼아 상호 배려하는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며 “공공분야 갑질 근절에 솔선수범함으로써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인천교통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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