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산업(대표이사 주성진, 이하 ‘휴테크’)이 음악이 주는 즐거운 영감과 안마의자가 전하는 휴식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JTBC ‘슈퍼밴드2’를 공식 제작 지원한다고 전했다.

21일 첫 방송된 JTBC ‘슈퍼밴드2’는 홀로 음악을 하던 뮤지션들이 음악적 동지를 찾아 밴드를 결성해 세상에 없던 음악을 탄생시키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슈퍼밴드 시즌2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하여 시청자들에게 음악이 주는 감동과 힐링을 전한다.

‘슈퍼밴드2’에는 시즌1에서 탁월한 진행실력으로 시청자 공감을 이끌어냈던 전현무가 다시 한번 MC를 맡았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 프로듀서로 참여한 윤종신과 윤상을 비롯하여 유희열, 이상순, CL(씨엘)이 새 프로듀서로 합류하며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휴테크 마케팅팀 신정우 팀장은 “휴테크 안마의자는 물리적인 마사지 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한 정서적인 안정까지 어루만져주는 힐링의 시간을 추구하고 있다”며 “도전하는 음악인들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시청자분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에 ‘슈퍼밴드2’와 함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휴테크는 단순 물리적 마사지의 한계를 뛰어넘어, 음악 감상을 통한 정서적 안정 그 이상을 목표로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마사지 모듈이 반응하는 ‘뮤직싱크 마사지’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뮤직싱크 마사지 기술은 휴테크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안마의자 자체에 내장된 음원을 재생하거나 블루투스 연동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곡을 재생할 경우 음악의 멜로디와 리듬, 강약에 따라 마사지 모션이 변화해 신체 마사지와 정서적 힐링까지 선사한다.

더 나아가 유니버설뮤직과 전략적 콘텐츠 제휴를 맺고 영화, 오페라, 팝송 등 유명 아티스트의 곡에 맞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입체적인 음파진동 마사지를 제공하며 고객 취향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휴테크는 “완전한 휴식과 마음을 울리는 음악은 즐거운 영감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이번 슈퍼밴드 시즌2와 휴테크 안마의자가 결을 같이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슈퍼밴드2’ 제작 지원과 함께 최종 우승자에게 자사 플래그십 라인업 카이(KAI)의 최신 안마의자 카이 GTS9 아트모션, 카이 GT9 아트모션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