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북성·송월동, 개항동으로 통합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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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북성·송월동, 개항동으로 통합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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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북성동과 송월동이 오는 7월 1일 개항동으로 통합되는 가운데, 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행정사무 및 청사를 하나로 합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북성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개항동 新청사가 개청되기 전까지 임시청사로 사용될 예정이며, 그동안 개항동의 업무를 수행할 임시청사 기능을 할 예정이다.

2개 동이 합쳐진 만큼 더욱 효율적인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1층에 대해 청사 리모델링, 내부사무 재배치 등을 거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인 6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개항동의 행정·복지민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 청사 2층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방문 민원인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 동 관계자는“인천 중구에서 2개 동이 합쳐지는 중요한 사안이기에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개항동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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