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코퍼레이션, 액상지정폐기물 처리사업장 추가인수 “국내 최대규모 수처리 인프라 확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엔코퍼레이션, 액상지정폐기물 처리사업장 추가인수 “국내 최대규모 수처리 인프라 확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엔코퍼레이션은 자회사 이클린워터가 이엔케미칼㈜의 당진사업장을 영업양수 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엔코퍼레이션은 자회사 ㈜이클린워터를 통해 이엔케미칼㈜ 당진사업장을 150억원에 영업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진사업장은 국내 최고수준의 폐기물 및 폐수수탁처리 인허가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새롭게 시설 증축을 완료하여 수처리 안정성을 강화하였다.

이엔코퍼레이션은 이번 영업양수를 통해 수처리 EPC사업부문(한성크린텍)과 지정 액상폐기물/폐수수탁처리 사업영역(인바이오텍 당진사업장, 이엔케미칼 당진사업장)까지 수처리 산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시장 확대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회사는 지난 5월 영업양수를 마무리한 인바이오텍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업양수로 국내 최대규모의 액상지정폐기물 및 폐수수탁 인허가량을 확보했으며, 산업용 수처리 시장의 First Mover로서 시장 선진화를 유도하고 차별화를 통해서 시장을 리드해 나갈 계획이다.

이엔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초순수와 같은 반도체 용수 공급에서 폐수 수탁처리, 액상 폐기물처리까지 가능한 수처리 토탈 솔루션 인프라를 확보했다”며 “지속적인 관련사업분야 확장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여 올해 산업용 수처리 분야 1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엔코퍼레이션은 고형폐기물 및 자원 순환용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동남아등 글로벌시장에 진출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종합 환경·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