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야간여권민원실을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내달 7월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야간여권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 내에 시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 3회 운영됐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운영이 중단됐다.
그간 지속된 야간 여권 신청 민원 수요에 대응해 김포시는 민원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신속하고 만족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야간에 여권 신청을 원하는 민원인은 오는 15일부터 김포시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 메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예정일 기준 하루 전까지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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