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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동원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

^^^▲ 문병권 중랑구청장문병권 중랑구청장이 1일 동원중학교 인조잔디 구장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가 1일(목)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교육청의 사업비를 유치하는 등 총 4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동원중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개장했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된 "동원중학교의 학교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은 학생들을 위한 쾌적한 체육활동 여건을 만들어 주고, 이를 적극 개방해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사업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국민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2006년에 시작하여 2010년 까지 5년간 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원중학교 인조잔디구장 조성사업에는 총 사업비 4억4천만원(교육청 4천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 2억8천만원, 중랑구 1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7월26일 착공 3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된 것으로 인조잔디축구장 4,898㎡을 비롯하여 육상트랙 직선70m 4레인과 곡선290m 1레인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인조잔디구장 조성 사업은 서울시의 경우 21개 학교당 1개 학교만 사업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동원중학교가 이번에 지원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운동장을 잔디구장으로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교육환경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학교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요즘 입시 위주의 학교 교육과 과외수업 등으로 체육활동의 기회가 충분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인조잔디 구장 조성을 계기로 공부는 물론 체육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 동원중학교 인조잔디 구장 개장식1일 준공된 동원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송석원 동원중학교장 그리고 김재환 동부교육청교육장과 학교운영위원장, 학생대표 등이 인조잔디구장 개장식에 앞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동원중학교 인조잔디구장 개장식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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