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콘텐츠 전문 기업 ‘코핸즈’ 출범
스크롤 이동 상태바
KPR, 콘텐츠 전문 기업 ‘코핸즈’ 출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일기획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부문 이선미 팀장, 신임대표로 영입
- O2O 마케팅 콘텐츠, 브랜드 콘텐츠 컨설팅 등 신규 영역 서비스 제공 예정
코핸즈 로고와 태그라인
코핸즈 로고와 태그라인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6월 1일자로 콘텐츠 전문 기업 ‘코핸즈(cohands)’를 출범하고 전 제일기획 브랜드익스피리언스부문의 이선미 팀장을 신임대표로 영입했다.

KPR은 최근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코로나 판데믹이 촉발시킨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증가로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다양해진 매체와 플랫폼별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전담할 조직의 필요성을 느끼고 코핸즈를 출범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코핸즈는 KPR과 KPR디지털을 통해 쌓아온 PR콘텐츠 개발 역량과 KPR 자회사인 디지털 에이전시 브라이트벨(Bright Bell)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결집해, 브랜드 콘텐츠 외에도 추가로 O2O 마케팅 콘텐츠, 브랜드 콘텐츠 컨설팅, 구독 콘텐츠, 콘텐츠 플랫폼 개발 등의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PR 사내 공모를 통해 탄생한 기업명 ‘코핸즈(cohands)’는 함께를 의미하는 ‘co’와 손을 의미하는 ‘hands’의 합성어로 여러 전문가가 손을 모아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업 목표를 담고 있다. 또한 하단에 있는 태그라인 ‘results first’는 말 그대로 결과 지향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코핸즈의 기업 미션을 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