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명령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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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명령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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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원 90여명 투입, 구미시 지산동 양호마을에서...

김천보호관찰지소(소장 황인권)는 지난 17일부터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연인원 90여명을 투입하여 구미시 지산동 양호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명령집행은 영세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겨울철 영농을 대비하여 비닐하우스를 설치하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 설치작업, 전기공사 등에 특기가 있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대거 투입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각종 작업의 능률성도 매우 높아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구미시 지산동 양호마을의 김인수(66세)씨는 “가을 수확을 끝낸 후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비닐하우스 설치작업을 완료하여야 하는데 매년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하였으나 이번에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일손을 도와줘 영농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김천보호관찰지소는 2005년 3월 구미시 지산동 양호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해 농번기 및 수확철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하여 영세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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