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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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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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구청장 "주민 이용시설 부족한 부분 해소 중점"
미추홀구청 전경
미추홀구청 전경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올 상반기 중 미추홀구청 신청사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하는 등 신청사 건립을 본격화한다.

구는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인 구 청사 부지를 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하고 구청사 부지 일부를 개발하면서 발생하는 개발이익금으로 구청사와 함께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을 짓는 방법으로 구 재정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추홀구청사는 52년 전인 지난 1969년 경인교육대학교와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로 준공된 건물로 1991년부터 미추홀구 청사로 이용하고 있다.

또한 행정수요에 따라 조직과 공무원 숫자가 늘어나면서 별관인 숭의보건지소 등에 6개 부서 124명은 본청이 아닌 다른 건물에 입주해 있는 상태다.

구는 관련 사항들을 고려해 신청사가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청사 신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업무공간 확보도 중요하지만 다른 지자체보다 주민 이용 시설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미추홀구민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도록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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