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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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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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지금여기'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부평구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방식 일환으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구는 지난 18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지금여기’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는 기존 주민들이 지정판매소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모바일 앱을 통해 배출 신고가 가능한 서비스다. 특히 수거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이번 간편 배출 서비스를 통해 재개발 추진 등으로 점차 줄어드는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으로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후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키오스크 설치 등의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비대면 방식의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이용으로 주민들의 편리함과 예산 절감효과, 공무원들의 업무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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