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주변 7개 교차로에 '꽃 피는 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곳곳에 화려하고 다채로운 꽃들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나무를 보며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2021년 꽃피는 거리 조성사업은 작년의 사우·장기·운양·마산역 4개 장소에서 좋은 평가를 이어받아 고촌, 풍무, 구래역을 추가해 더욱 범위를 확대했다.
주요 전철역 반경 200m 구간에 난간걸이 화분, 포토 존 화단 등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꽃 피는 거리를 누리도록 수혜 범위를 확장했다.

꽃피는 거리 조성사업은 추후 7월과 9월에 2회 추가 식재하게 되며, 특히 이번 사업부터 자동 관수 방식을 도입해 꽃 관리 효율과 아름다운 경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움추려든 시민들의 마음이 활짝 핀 꽃처럼 다시 피어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꽃 식재로 봄부터 가을까지 사계절 내내 오감이 즐거운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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