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 송산공원 내 보완 VTS 설치는 계획한 바 없다
인천시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관련, 월미산 VTS의 전파 음영구역이 발생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이어서 이와 관련해 영종 송산공원 내 보완 VTS 설치는 계획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런 한편, 인천시는 해수부, 해양경찰청과 함께 박물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시민의 안전과 해양문화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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