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0년 청렴 우수부서·공무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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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청렴 우수부서·공무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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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마일리지 최우수부서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 선정
박남춘 인천시장이 9일 시청 소담홀 입구에서 직원들에게 청렴마스크 패치 등을 나눠 주며 청렴캠페인을 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9일 시청 소담홀 입구에서 직원들에게 청렴마스크 패치 등을 나눠 주며 청렴캠페인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에서는 6일 ‘2020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와 ‘2020년 청렴 마일리지 운영평가’를 실시해 우수부서 5개부서와 유공공무원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통해 행정오류나 비리를 예방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며,

청렴 마일리지 제도는 청렴교육 이수, 청렴시책 참여, 청렴서약 이행 등 청렴활동실적을 관리함으로써 공직자의 능동적인 청렴활동 참여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인천시에서는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를 통해 시 최우수부서로 마이스산업과, 우수부서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를, 군·구 최우수기관으로 연수구, 우수기관으로 계양구, 부평구를 각각 선정해 우수부서와 유공공무원(5명)에 표창을 수여했다.

청렴 마일리지 평가에서는 최우수부서로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 우수부서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 육아지원과가 선정되어 개인평가 우수자(6명)와 함께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특히,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 청렴문화 확산의 모범이 된 우수부서에는 청렴 우수부서 인증 표지판을 함께 수여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청렴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해주신 우수부서와 유공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후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행정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청렴을 실천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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