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업도시 실시계획 승인절차 이행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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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실시계획 승인절차 이행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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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차원의“원주기업도시 건설 종합지원계획”마련 총력지원체제 가동

강원도는 지난 11일『원주기업도시 건설 종합지원계획』을 수립, 목표기간내 실시계획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실시계획 승인 이후 도시조성공사의 원활한 추진 및 입주기업의 조기 유치 등 원주기업도시 건설 전반에 걸쳐 총력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시행자인 원주시와 (주)원주기업도시에서는 지난 9월28일 건설교통부에「원주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였고, 현재 건설교통부 주관으로 관계행정기관협의 중에 있다.

정부에 실시계획 승인신청서가 제출됨에 따라 도에서는 기업도시개발특별법제13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한 각종 인·허가 의제사항에 대한 조속한 협의및 관련 중앙부처와의 이견조정 역할 수행, 실시계획에 도정 주요 핵심 프로젝트의 연계 추진방안 제시 등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미래기획단장 및 미래개발과장을 총괄팀장으로 하여 도와 원주시 관련부서 담당급 55명으로「원주기업도시 건설 지원협력단」을 구성하여 금년부터 도시조성공사가 완료되는 2012년까지 운영하게 되며, 주요 지원 (협력) 내용은 진행중인 실시계획 승인절차의 차질 없는 이행은 물론, 기업도시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 및 향후 입주기업 유치까지도 총력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연계하여 도와 원주시는 10월 22일 실시계획(안)에 대한 현장감있는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고, 협의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계획 기간내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자, 도 및 시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합동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합동설명회에서는 현장답사와 함께 실시계획 내용 전반에 대한 설명과 부문별계획 설명 및 질의· 답변을 통해 폭넓은 의견교환 및 이견을 상당히 조정하였다. 원주기업도시는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내년초 도시조성공사 발주,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거쳐 3월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공사발주 단계에서는 기술이전을 통한 지역건설업체 보호·육성 및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참여기회를 최대한 고려할 방침이다.

원주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는 원주시와 주식회사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시행하고 있으며, 지정면 가곡리·월송리, 호저면 무장리 일원 5,311천㎡에 2012년까지 4,573억원을 투자하여 자족적기능을 고루 갖춘 미래지향적 이고 환경친화적인 첨단의료도시를 조성하게 되며, 강원도를 비롯한 11개 기업·기관이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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