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야생화된 유기견 포획 지원 '찬성'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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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야생화된 유기견 포획 지원 '찬성'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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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정책담론장 '토론 Talk Talk' 4호 의제, 토론 결과 발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 수립 전·후 시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정책담론장 '토론 Talk Talk' 4호 의제의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 찬반투표와 댓글토론에 시민 1,364명이 참여했다.

1호 의제에는 185명이 참여했으며, 2호 의제에는 319명이 참여했다. 3호 의제에는 407명이 참여했다.

‘야생화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찬성 622명(45.6%), 반대 734명(53.8%), 기타 8명(0.6%)로 최종 집계됐다.

‘야생화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찬성' 의견을 분석한 결과, 단순 찬성(67.8%)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개물림 공포 등 시민 안전이 최우선(26.6%), 개체 수 증가로 인위적인 감소책이 필요(2.3%)하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반면, '반대'에 대한 주요 내용으로는 단순 반대(70.2%)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근본적인 대책 요구(17.2%), 유기자 처벌 등 법·제도 강화(5.3%), 동물 생명 존중(4.4%)이 필요하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이번 '야생화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대한 시민의견을 참고해 향후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시민의 정책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작년에 처음 개설한 ‘토론 Talk Talk’ 1호~4호 의제를 추진하는 동안 점차 참여해주시는 시민들이 늘어나 책임감이 무겁다”며 “앞으로도 시민생각을 담아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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