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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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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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개항창조도시’, 동구 ‘패밀리-컬처노믹스 타운, 송림골’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중구 ‘개항창조도시’와 동구 ‘패밀리-컬처노믹스 타운, 송림골’ 도시재생사업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인천시를 포함 전국 지자체가 총 26곳을 신청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15곳이 선정됐으며 사업지 당 최대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계획이다.

금회 선정된 중구‘개항창조도시’지역의 스마트기술 사업에는 총 203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산재되어 있는 공영 주차장의 위치 및 주차가능 대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주차장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주차장을 찾아 무작정 배회하는 불편을 효과적으로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패밀리-컬처노믹스 타운, 송림골’지역에는 총 686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스마트 횡단보도 등 보행 약자를 위한 교통 안전시설이 도입되며 동구 내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높고 전통시장이 위치해 노령 보행자 비율이 높은 송림오거리 일원의 보행자 안전과 보행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인천시는 작년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 지역이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신청한 중·동구 2곳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스마트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위한 인프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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