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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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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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이 10월 29일 시청 접결실에서 열린 '온라인 시민시장실 완료보고회'에서 DID 멀티비전을 활용해 '온라인 시민시장실' 구축 시연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일 행정안전부가 전국 53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의 평균점수는 95.14점으로 광역자치단체 평균 69.5점 대비 높은 수준이며, 지자체에 대한 평가가 시작된‘18년부터 연속 3년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평균 점수가 ①‘18년 83.7점→②’19년 89.53점→③‘20년 95.14으로  매년 상승해 인천시가 민선7기 이후 데이터기반 행정혁신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 공공데이터 수준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분야별로는 관리체계분야 및 개방분야에서 만점, 활용분야와 품질분야에서 각각 88.67점, 85.3점을 받아 전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관리체계분야’는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범정부 공공데이터 교육 참여 등의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고, ‘개방분야’는 기관 데이터 보유현황 전수조사 및 민간의 데이터 수요조사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데이터, 교통사고 발생현황, 반려동물 보유현황, 범죄발생현황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데이터 211종 신규 개방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활용분야’와 ‘품질분야’에서는 공공데이터 활용지원 노력이 우수하고 기관차원의 품질관리 계획을 적정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군구 평가 결과 지난 2019년 평가대비 5개 군구의 등급이 향상됐고, 특히 ’19년 미흡이었던 3개 군구가 보통 또는 우수 등급으로 개선됐다.

여중협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민선7기의 강력한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광역지자체 최고 수준에 이르렀고 데이터 전담인력이 부족한 군․구의 수준도 전체적으로 상향되어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성과를 바탕으로 민간에 대한 활용지원을 강화하는 등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공공데이터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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