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의 김치나눔’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한부모가정 15곳을 선정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담근 김치를 매달 1회씩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형태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방문 가정의 안부 확인뿐 아니라 더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살펴보고 행정복지센터에 상담을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김종희 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용준 삼산1동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일하시는 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 진행할 협의체 사업이 더 많은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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