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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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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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의장 임애숙)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제271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5일 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조례안과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의회는 남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조례안 등 21건의 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위반건축물 선의의 피해자 구제대책 수립 촉구 결의안,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2건의 기타안건을 모두 원안가결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9,503억 원으로 본예산 9,161억 원 대비 342억 원(3.74%)증가했으며, 주민자치회 운영 관련 행정복지센터 시설 개선과 집기류 구입, 주민총회 개최, 코로나19 대응, 국시비 보조사업 변동분 반영 등의 예산이 포함됐다.

또한, 의원들은 위반건축물 선의의 피해자 구제대책 수립 촉구를 결의했다. 결의문에서 불법용도변경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하고 위반건축물을 매입한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대책 마련,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 피해 예방을 위한 전입신고 관련 주민등록법 개정 등을 촉구했다.

한편, 김윤숙 의원은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방향과 청소년 복지시설의 서비스 향상 보완책에 대해 서면질의했으며, 5분자유발언을 통해 남동구의 면적과 인구에 비해 청소년복지시설이 편중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여건도 매우 열악하다며 시설확충과 인력보강, 차량지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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