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관내 새마을금고 5개소와 ‘무더위·한파 쉼터’ 지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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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관내 새마을금고 5개소와 ‘무더위·한파 쉼터’ 지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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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폭염·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새마을금고 5개소와 '무더위·한파 쉼터 지정 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폭염 및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새마을금고 5개소와 ‘무더위·한파 쉼터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환 동구청장과 구 관내 소재 5개 새마을금고(송화, 화도진, 평화, 송림, 희망) 이사장이 참석했다.

구는 코로나19 발발 전 관내 경로당, 복지관 등 44개소를 선정해 무더위 및 한파 쉼터로 운영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해당 시설들이 개방되지 않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무더위와 강추위를 잠시 피할 수 있는 장소를 늘리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13개소까지 줄었던 동구 관내 이용 가능 쉼터는 10곳이 더 늘어난 총 23개소가 됐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잦은 폭염과 한파 발생으로 구민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에 새마을금고에서 무더위·한파 쉼터 제공에 선뜻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끊임없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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