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선천성 난청검사지원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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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보건소, 선천성 난청검사지원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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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보건소 전경

인천 동구 보건소는 지난달 대한청각학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16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선천성난청 확진검사비 지원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사업은 선천성 난청을 조기 발견해 재활치료 및 인공와우 수술 등을 연계함으로써 언어장애, 사회부적응 등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등 난청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동구보건소 선천성 난청검사 지원은 선별검사에서 재검판정을 받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확진검사비용을 지원하며, 난청 확진 시에는 보청기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보청기를 1인당 1개까지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양측 보청기에 대해 개당 131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천성 난청은 선천성 질환 중 발생률이 높은 질환이나, 조기에 발견하여 재활치료 시 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으므로, 주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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