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김경준 씨 사건과 관련 이명박 후보의 대리인인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 감사가 김경준 씨가 제출한 ‘인신보호 청원 항소 각하 신청서’의 판결을 늦춰달라고 미국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감사 측은 이 후보와 김경준 씨 사이의 거액의 민사 소송을 조속히 진행시키기 위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BBK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 후보를 보호하기 위한 의도적 공작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감출 수 없다.
한나라당은 지난 주 국회 정무위의 BBK 주가 조작 사건 증인 채택과 관련해서도 대통합민주신당의 날치기 증인 통과에 반발해 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한나라당은 대체 BBK만 거론되면 왜 이리 좌불안석인가?
이 후보가 BBK사건에 관해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국정감사든 검찰수사든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면 보일수록 국민의 의혹은 더욱 더 짙어진다.
김경준의 증인신문은 국내에서도 가능하다는 게 법률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BBK의혹은 열쇠를 쥐고 있는 김경준이 입국해 하루빨리 밝혀져야 한다.
이명박 후보는 더 이상 김경준의 한국행을 방해하지 말라.
2007. 10. 15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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