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를 노숙자로 만들기’·‘기자실 대못질’중단하라.
1. ‘취재 선진화 방안’이란 미명하에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기자실에 대못을 박아대 기자들을 몰아내는 물리적 폭력 만행 강력 규탄한다.
1. 수도'전기부터 끊고 나서 건물을 때려부수는 재개발 현장 강제철거와 같은 망발, 국민들이 용서 못한다. 정권 입맛대로 국민의 국민 알권리를 침해하는 취재박탈 행위와 철거민 내쫓듯이 기자들을 몰아내는 반민주적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
1. 기사송고실을 걸어 잠가 봉쇄해 ‘기자 내쫓기’를 시도한 국정홍보처는‘노무현 식’ 언론 손보기와 對국민 폭력 만행 응징분쇄하자.
1.국민들은 기자실 폐쇄의 속내가 특유의 오기광인 盧대통령의 적개심과 증오에 찬 삐뚤어진 언론관이 깔린 취재 원천봉쇄및 사적남용의 통제에 있음을 다 알고 있다.국정운영을 감시할 언론에 재갈을 물려 정부 치적 홍위병으로 만들어 정보를 통제하고 사전 검열하려는 신언론 통제 꼼수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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