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영양죽 배달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동장을 포함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이 5개조를 편성해 혼자 거주하는 10명의 노인을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 영양죽을 전달하는 복지 서비스다.
지난 2018년 시작해 4년째 이어가며 청천2동 협의체의 주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양죽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워 거르는 경우도 많은데, 맛있고 소화도 잘 되는 죽을 선물받아 기운이 난다”고 말했다.
최경순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양죽 지원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는 든든한 지킴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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