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도 주요사업 연계 온라인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도 주요사업 연계 온라인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도에서 추진하던 다수의 도민 대상 대면 교육이 중단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7월 도청 내 부서 대상 1차 수요조사에서 총 30개 과정에 대해 개발 요청을 받은 후 내부 평가 절차를 거쳐 올해 개발이 필요한 16개 과정을 선정했다.
개발 과정은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체육계 성평등·인권교육', '생애주기별 도민 안전교육', '작은 도서관 운영자 교육', '디지털 성범죄 근절교육', '인문학으로 배우는 젠더' 등이다.
도는 담당 부서 요청 사항을 반영한 과정 기획과 강사선정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까지 일반인이 경기도 지식 누리집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콘텐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준호 도 평생교육과장은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협업 부서에서 지속적인 의견 제시를 통해 담당 사업의 핵심내용이 잘 담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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