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도로 열린우리당’ 아닌 ‘도로 자유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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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로 열린우리당’ 아닌 ‘도로 자유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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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이 중단했던 경선을 재개했다. 중단을 하든, 재개를 하든, 우리 국민들은 별 관심 없다. 다만, 날마다 터져 나오는 ‘부정선거 종합백화점’ 뉴스들이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이다.

모 신문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만 해도 선거인단의 6천424명(6.7%)이 민주당 선거인단과 중복되었고, 전주시 전체적으로 1만 5000여 명 이상이 중복 기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민주노동당도 비슷한 문제 제기를 했다. 전국적으로 조사해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집단적인 불법 동원 실태가 드러날 것임이 분명하다.

또 서울 지역의 무더기 명의 도용이 정동영 후보의 서울 책임자에 의하여 자행된 것은 조직적이고 대대적인 불법 음모가 있었다는 방증이다. 검·경찰은 통합신당 경선의 전모에 대하여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날림 정당’도 모자라 ‘불법 정당’, ‘부패 정당’임을 만천하에 고백하고 있는 통합신당. 이런 모자란 정당을 만들려고 몇 달씩이나 그 난리법석을 떨었는가!

통합신당의 영문명은 ‘United New Democratic Party’다. 이름과 실체가 일치하지 않는다. ‘United New Dirty Party’가 더 어울린다. ‘도로 열린우리당’ 아닌 ‘도로 자유당’이라 부를 만하다. 이런 오명(汚名)을 안고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는가? 차라리 간판을 내려라.

2007. 10.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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