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서원,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 수행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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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 수행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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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시민참여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유해숙)은 지역주민들이 공동체 문제를 학습, 토론하고 실천하는 인천형 복지공동체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 수행기관을 공모 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단은 기관 형태에 따라 공공형, 민관 연계형, 커뮤니티센터형으로 나눠 신청받는다. 모집 대상은 30개 기관이다. 기관 공모 이후 기관별로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 한 기관 당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공공형은 10개 군·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하면 되고 민관 연계형은 읍면동을 포함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기초자치단체, 사회복지기관·단체 공동으로 신청 가능하다. 커뮤니티센터형은 사회복지기관·유관 기관·관련 단체가 대상이다.

참여단 활동은 교육, 토론, 실천으로 나뉜다. 교육은 '시민력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를 주제로 '나를 읽고', '세상을 보고', '우리를 보고', '마음을 열고' 순서로 구성한다. 6주간 매주 1회 마련한다.

토론은 시민들이 만든 ‘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한다. 책, 영화, 언론, 강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모여 지역사회 이슈를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눈다. 실천 활동은 권리형 자원봉사, 공동체·정책 참여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진다. 자신의 공간에서 시민들이 함께 공동체 변화를 만들어간다.

참여하는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직원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각 기관이 지역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능 강화 컨설팅도 마련한다.

지난해는 남동구 20개 동 171명이 수료했고, 부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송림종합사회복지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연수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 60명이 과정을 마쳤다.

참여를 원하는 행정복지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시설 등은 인천사서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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