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홍보처는 ‘공포처’ 홍보처공무원은 ‘집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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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홍보처는 ‘공포처’ 홍보처공무원은 ‘집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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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자유 탄압하는 ‘언론독재 방안’ 포기하라!

국정홍보처가 11일부터 기존 부처별 기사송고실을 폐쇄하니 통합브리핑센터로 이전하라고 요구했다.

취재의 자유를 억압하는 ‘취재 지원 선진화방안’을 밀어붙일테니 기자들은 10일까지 보따리를 싸서 떠나라는 것이다.

떠나지 않으면 인터넷 선도 끊고 전기선도 끊고 책상 집기도 들어낸다고 한다. 송고 부스를 철거하고 출입문도 폐쇄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기자실에 대못질을 하겠다는 것이다.

또 통합브리핑센터로 들어오지 않으면 배정된 송고부스를 없애고 출입증도 교체하겠다 한다. 말 안들으면 아예 출입마저 원천 봉쇄 하겠다는 협박이다.

이쯤되면 홍보처 공무원들은 행정관이 아니라 언론 자유를 탄압하는 악덕 ‘집달리’다.

기자들의 취재 활동과 보도 활동을 최대한 지원하라고 존재하는 홍보처가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언론탄압에 앞장서고 있으니 홍보처가 아니라 ‘공포처’라 해야 할 것이다.

홍보처는 선진화 방안 아닌 ‘언론독재 방안’을 즉각 포기하고 기자들에게 자유로운 취재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정권에서 홍보처의 존재 이유를 반드시 다시 검토하게 될 것이다.

2007. 10. 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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