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정 IT, 중앙아시아 대륙 우정사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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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정 IT, 중앙아시아 대륙 우정사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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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아시아지역에서 우정중심(HUB)국으로 부상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한국, 몽골, 카자흐스탄 3국간 우정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몽골-카자흐스탄 우정협력 공동위원회」를 창립하고, 그 첫 회의를 10월 8일 몽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원회 창립은, 지난 3월 방한한 카자흐스탄의 몰다갈리예프(D. Moldagaliyev) 우정총재가 양국 우정 CEO 회담시 한국의 선진 우정IT 및 경영혁신 경험 전수 요청과 함께 몽골을 포함한 3국간 우정협력체 구성을 제안하면서 비롯된 것으로,

이후 한국 우정사업본부가 주도하여 3국간 우정협력공동체 구성에 카자흐스탄 우정과 합의하고 몽골 우정도 동참함으로써, 이번에 「한-몽-카 우정협력 공동위원회」설립 협정서가 마련되었다.

협정서에는 공동위원회에서 추진할 ▲우편, 금융 서비스정책 및 경험의 교류 ▲우정정보기술(IT)의 개발과 적용, ▲우정서비스 품질 및 고객만족 향상에 관한 의견교환 ▲우편, 금융 전문가 등 상호 인적 교류 ▲우정관련 전시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 전반적인 우정협력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한-몽-카 우정협력 공동위원회」의설립을 계기로, 국내 우정 IT 업체들의 카스피해 연안국 등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위원회의 첫 회의가 몽골에서 개최되는 이유는 몽골 측이 협정서 협의과정에서 창립회의의 몽골 개최를 강력히 희망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0년 동북아 지역에서 「한-중-일 우정고위급 연례회담」을 제안·성사시킨 데 이어, 이번에 중앙아시아 지역과 새로운 우정협력체를 구성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 우정 중심국(Hub)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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