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액 징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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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액 징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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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청사
인천동구 청사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액 징수에 총력에 나섰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징수된 부담금은 동구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다시 투입된다.

구는 앞서 상습 고액 체납자(100만 원 이상)에 대해서는 지난달 하순 독촉 및 체납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유선 안내 및 출장 방문 등 기한 내 성실 납부를 독려하여 적극적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

구는 이달 중에 부담금 체납자 총129건(금액 기준 약 4,063만 원)에 대해 독촉고지서와 압류예고 통지서를 발송하고 3월 중 다시 한 번 현지 출장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한 후 오는 4월경 부동산, 자동차 등 재산 압류에 나설 방침이다. 동구의 지난해 압류에 의한 징수 실적은 총 41건, 1,200만 원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구 전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액 총 3억 2천 8백여만 원 중 체납율은 2% 정도로, 98%의 높은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며 “징수율 100%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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