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59주년 국군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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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59주년 국군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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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군 제5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대통합민주신당은 70만 국군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국땅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외 주둔 국군 여러분께 격려를 드린다. 나라를 위해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군에 보내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대통합민주신당은 국군 여러분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근무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숙소와 급식, 의료 서비스를 포함한 군인 복지의 향상과 군내 인권 보호 및 병영 문화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내일은 역사적인 ‘2007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은 대북 중유지원을 지시했고, 비핵화 2단계 로드맵을 담은 6자회담 합의문도 타결됐다. 남북정상회담에서는 이처럼 호전된 외부여건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군사적 신뢰구축 등을 위한 진전된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강조했듯이 평화를 위한 어떠한 전략도 튼튼한 국방력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여건이 우호적으로 마련되고 있다 하더라도, 안보는 안보답게 튼튼히 유지돼야 한다고 우리는 믿는다. 국방정책 책임자와 군국장병 여러분도 바로 그런 믿음을 확고히 견지해 주기 바란다.

2007년 10월 1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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