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내주려면 내려오지말고 北에 눌러 살아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NLL 내주려면 내려오지말고 北에 눌러 살아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라팔아 먹는 NLL양보 결사 저지

1. 국가안보와 영토의 상징인 NLL(서해북방한계선)을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올려 재획정또는 재설정시 국가 안보를 포기하는 행위로 간주해 매국반역 도당들을 결사 응징 분쇄할 것을 결의한다

1. 반세기가 넘게 실효적 지배한 실질 경계선을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기한다는 명분으로 北에 내줘 영해와 영토 일부를 할양하는 즉시 노무현 정권은 南에 돌아오지 못함을 엄중경고한다.

1. “서해교전은 방법론에서 반성해야 한다”는 망언을 서슴치 않으며‘갈등의 線’으로 규정하는 친북좌파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자폭하라

1. NLL의 남북정상회담 의제화 설정 여부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정부는 중국 어선들이 꽃게를 싹쓸이 하는 통에 NLL이 생존선인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도의 어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현실을 아는가?

1. NLL 현장 시찰과 도서지방 주민 의견을 수렴하려던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 방문 계획을 저지하고 협조 거부한 김성곤 국회국방위원장과 김장수 국방장관도 즉각 사퇴하라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