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공주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안질환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고혈압ㆍ당뇨병 환자들에게 합병증 검사 실시로, 중증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등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한다는 것.
합병증 검사는 경동맥초음파와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등 내과검사와 당뇨병성망막병증에 대한 안과검사로 진행되며 검사비는 전액 공주시에서 지원한다.
검사대상자는 공주시보건소에 등록된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5년 이상 치료중인 환자로, 선착순 133명에게 지원된다.
희망자는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아 공주의료원에서 검사 받으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정신과 방문보건팀(041-840-8808)에 문의하면 된다.
시향숙 치매정신과장은 “고혈압ㆍ당뇨병 합병증예방 검진사업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합병증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것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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