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한나라당의 공천장사. 살림살이 좀 나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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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한나라당의 공천장사. 살림살이 좀 나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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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지난해 5.31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는 지방의회 의원들에게 거액의 돈을 받아 결과적으로 공천장사를 하게 된 셈이 되었다. 돈을 다시 반환받지 못한 의원들이 문제를 삼고 언론에 보도되는데도 한나라당은 문제될게 없다는 태도다.

역시 한나라당에게 선거와 돈은 뗄 수 없는 관계인 모양이다.

이같은 공천비리는 이미 당시에도 문제가 되어 받은 돈의 일부를 되돌려주는 촌극을 빚은 바도 있는데 유독 충남도당만은 비례대표 후보들에게 선거비용 명목으로 특별 당비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10여명의 후보에게서 적게는 3천8백만원, 많게는 5천2백만원씩 거두었고 도의원 2명에게는 더 많은 돈을 받았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치 못할 뿐이다.

이같은 사실 앞에서도 문제가 없다는 태도이니 한나라당의 도덕 불감증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궁금할 뿐이다. 선거철만 되면 끝없는 돈 문제로 얼룩지는 한나라당의 구태에 국민은 신물을 내고 있다.

2007년 9월 20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김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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