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공공부문 인원 대폭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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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공공부문 인원 대폭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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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부 추구, 감축 인원 전환배치 베제

^^^▲ 내년도 공공부문 인원 대폭 감축안을 발표한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 AFP^^^
거침없는 언행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프랑스 대통령은 내년도에 정부 및 공공부문 인원을 2만2천명을 줄이겠다고 발표해 작은 정부로의 행보를 시작했다.

영국 비비시 방송 19일 인터넷 판은 “사르코지 대통령은 감축되는 인원은 전환 배치 없이 곧바로 퇴직 처리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또 “520만 명의 공공부문을 보다 효율화시키기 위해 이 같은 조치가 불가피하며 그 시기가 왔다”고 강조하고, “나는 공공부문이 보다 작아지기를 원하며, 그렇게 해 보다 나은 봉급을 지불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내가 (인원감축) 제안하는 것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혁명’, 즉 ‘문화혁명(cultural revolution)’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열차 기관사, 전기업종 종사자 등을 포함 내년에 감축되는 인원은 전환배치가 아니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점차 더욱 그 수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 정부는 더 이상 그렇게 많은 인원이 필요가 없으며, 단 1유로라도 공공부분에서 허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발표가 나오자 프랑스 운수노조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다음 달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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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네 2007-09-20 15:42:25
노무현 정부는 큰정부 외치는데 사르코지는 역시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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