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의 방송토론 거부는 이 후보가 대통령으로서의 소양이 덜 갖춰져 온 국민의 안방에 나서기가 자신이 없거나, 그게 아니라면 이 후보 자신에게 굴레지어 있는 도덕성과 불법의혹에 대한 아킬레스건이 국민들과의 토론을 통해서 손상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의 발로라고 판단된다.
이 후보를 향해 쏟아진 불법의혹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반드시 검증되어야 한다. 그것은 누구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통과의례다. 이 후보는 기회 있을 때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지 못할만한 어떠한 불법도 저지른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 후보가 사전 질문지를 빌미삼아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갖는 KBS 토론회를 피할 이유가 없다. 이 후보는 토론회에 겸허히 응하기 바란다. 그것은 국민들로부터 가장 강력한 차기 대통령후보로 지목받고 있는 이 후보가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자, 책무다.
2007. 9. 19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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