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정아 게이트의 자금의 흐름을 파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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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정아 게이트의 자금의 흐름을 파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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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를 둘러싼 미술품 거래내역과 불법후원자금 흐름의 커넥션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

청와대와 정부부처의 미술품 구입비나 임차비용이 2005년 이후 8배 이상 증가한 부분도 석연치 않거니와, 기업의 구매자금과 후원금이 어느 ‘보이지 않는 손’을 거쳐 갔는지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아울러 검찰은「흥행 쇼」를 벌이려 해서는 안 된다.

신정아 게이트를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부적절한 염문 정도로 축소은폐 시키려고 한다면 특별검사를 통한 재수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초반부터 측근들의 비리에 대해서는 필요 이상으로 관대했다. 신정아 게이트가 처음 등장 했을 때도 “깜도 안 되는 사건을 부풀리려 한다.”, “소설 같다”라며 애매모호한 발언으로 측근인사를 감쌌다.

물론 그동안은 '권력의 힘'으로 늘 하늘이 가려진 것 같은 '착시현상'을 느꼈겠지만, 이제는 절대로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지 않을 것’이다. 청와대는 검찰에게 변양균 전 실장이 사용하던 컴퓨터 자료일체를 주고 진실을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민 앞에 떳떳할 것이다.

2007. 9. 1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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