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클래시스,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 송유민 기자
  • 승인 2020.12.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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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기업 클래시스가 12월 8일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되었으며, 클래시스는 지난 2014년 300만불탑 수상, 2015년 500만불탑 수상, 2016년 1000만불탑 수상, 2017년 2000만불탑 수상에 이어 올 해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2014년 대비 6년 만에 수출액이 10배 급증하는 성과이다.

클래시스는 대표제품인 슈링크가 해외명 울트라포머3 라는 이름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 대중화를 기반으로 해외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2014년 출시 이후 글로벌로 누적 6000대 이상이 판매되면서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냉각제어기술을 이용한 지방층 감소 기기 ‘알파’(해외명 클라투 알파:CLATUU Alpha)와 집속초음파를 이용한 복부둘레감소 기기 ‘사이저’(SCIZER) 등 다양한 미용 의료기기에 대한 평판도 증가되고 있다.

수출 지역은 60여 개국에 다다르고 있다. 2019년 기준, 브라질 지역은 전체 매출 대비 10% 이상을 차지하고, 중국 및 홍콩 등 중화권 뿐만 아니라, 러시아, 일본, 태국, 호주 등 기타 지역에서의 매출액도 점차 증가되고 있다. 클래시스 제품은 장비와 시술할 때 꼭 필요한 소모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시술이 점차 증가되어 소모품 매출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클래시스는 기술연구소를 통해 독자 개발한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미용의료기기로서 필요한 각국의 인증과 허가 절차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대중화를 일으킨 마케팅 전략을 해외 대리점과 공유하며 미용의료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오랜 노하우와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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