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피아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약 2만권에 달하는 외국어교재 등 교육관련 전자책 컨텐츠를 ‘더잘’을 통해 서비스 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개국하는 ‘더잘’은 수능, 논술, 외국어, 토익, 고시, 자격증 등 연령별, 직군별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자체개발한 웹TV형식의 플레이어를 통해 웹은 물론 핸드폰, PMP, TV 등으로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이러닝 연합 서비스이다.
㈜젠컴이앤아이의 최승무 대표는 “기존 온/오프 교육 서비스 업체들이 컨텐츠 개발과 마케팅에 막대한 비용이 투자되기 때문에 컨텐츠 확장에 제한적이고, 변화하는 미디어통합과 컨버전스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교육 컨텐츠 사업자들이 ‘더잘’과 연합함으로서 자체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비쿼터스 시대환경에 맞춰 컨텐츠 판매를 다각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젠컴이앤아이는 ㈜북토피아를 비롯하여 하반기 중 국내 최고의 논술, 수능, 외국어 교육업체들과도 손잡고,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평생 학습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젠컴이앤아이는 신규로 런칭하는 디지털 교육컨텐츠 사업 외에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업용 라이센스 총판을 하는 MS사업, 컴퓨터PC 제조업체들에 부품을 납품하는 시스템사업, 전자제품의 발열문제를 해결하는 원천기술을 개발, 전자제품의 소형화 및 성능개선을 주도하는 RHS사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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